일단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중인데, 마침 여행중에 만난 2명과 함께 3명으로 예약했어요. 설명에 있는 트럭이 올줄 알았는데 미니밴이 왔고 기사도 영어가 되는 성실한 분이었습니다. 꽝시폭포까지 신속하게 데려다주었고 가사님은 2시간을 제안했는데, 저희는 수영도 하고 꽝시 옆에 있는 무엉께오 폭포도 볼거라 더 길게 있겠다 했더니 2시간 반까지 기다려주겠다 했어요. 결론적으로는 2시간만에 다 끝나고 내려왔습니다ㅋ 2월의 폭포는 물이 꽤 차갑더라구요ㅎ 꽝시 이후에 다른 작은 오해가 생기는 일이 있었지만 기차역 픽업, 꽝시폭포, 호텔/기차역 드랍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10달러는 미리 결재, 나머지는 현장 지불인데 기사님은 잔돈이 없을수 있으니 금액에 딱 맞춰서 달러를 준비하는걸 추천드려요